첫날
렌트-점심 식사 (칼치조림)
우도
우도 전기차 일주
우도 땅콩 아이스크림
저녁 - 소낭 게스트하우스
월정리해변 - 소낭 인근
저녁식사 - 해물라면
둘째날
김영갑 갤러리
둘째날 숙소 - 라오체리조트
식사 - 인근 흑돼지구이
셋째날
천지연 폭포
현대미술관
셋째날 숙소 - 추의 작은 집
입구를 지키는 .... 발랄한 녀석
협재해수욕장 - 야경 - 추의 작은 집 인근
다음날 오전에 다시 왔을 때 협재해수욕장이 밀물이 들어오고 있었다.
해변 근처에 조그만 섬이 생겨서 조금씩 좁아들 때 우리들이 겨우 섬 가운데를 밟았고, 섬은 물에 잠기다.
다음날 숙소 인근 아침해변
아침 식사 - 추
마지막날 점심 - 큰언니네